공지사항

Registered on 2015. 01. 06

목사님이자 박사님이 뜻하신바 있어서 경찰관이되어

복음과 법규정을 학교와 지역사회 필요로 하는 많은분들에게

전하고 가르쳤다

그러다 어느날 총기 강도를 만났고,

이 경찰관은 본인이 경찰 직무를 법집행을 해야 하는 본인의 신분을 잊고

목사님의 신분으로 강도를 대하며 말하기를 자 내가 총을 내려 놓을테니

너도 총을 내려 놓아라 하고 손에서 총기를 내려 놓고 총기 강도에게 나서자

강도에게 총을 맞고 시민도 구하지 못했다

경찰관의 직무는 시민을 보호하며 범죄를 예방 및 법집행이다

개인의 다른 어떤 요소가 있어서는 안된다 범죄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목사님의 직무이며 경찰관의 직무가 아니다

본인의 지금 직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점을 말한다면 어떤 한국인들은

정말 북한을 형제 자매의 나라로 생각하는가?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 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공산주의자들의 말과 입을 보지 말고, 그들의 손과 발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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